눈을 밝히자

'독서의 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니 '독서' 자체에 대한 책을 안 읽어볼 수가 없다.
도서관에서 독서를 키워드로 찾아냈다. 최신 책이라서 선택했다. 이미 대여중이네? 내가 읽고자 하는 책을 다른 누군가가 이미 빌려보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아찔하게까지 다가온다. 그 사람도 눈을 뜨고 있겠지 하는 생각에.

책은 소설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읽기 쉽고 재미가 있다. 실제 저자가 독서클럽 까지 운영하고 있어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낸 듯하여 동감이 많이 되었다. 당장 나도 저 독서클럽에 가입신청을 했다. 적어도 이미 사회에서 활동중인 선배들의 트인 생각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때문이다.  대학생인 나에게 멘토가 필요하다.

나의 블로그를 보는 누군가도 댓글을 달아주었으면 좋겠다. 혹시나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우연히 들어와 보게된다면.
(현재 이 블로그를 찾아오는 이들의 유입키워드 1등은 SEX일지라도...)
Posted by 진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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